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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주도 초현대사회로의 과정에서 명리학의 위상과 의미★AI 주도 초현대사회의 전망②
2026.08.29 06:12
작성자 : 김만태교수    메일 : ware4u@hanmail.net 조회 : 284  



AI 주도 초현대사회로의 과정에서 명리학의 위상과 의미

AI 주도 초현대사회의 전망②


김만태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前교수, 명리성명연구소 前소장


1. 머리말

2. AI 주도 초현대사회의 전망

3. 명리학의 시대적 위상과 의미

4. 맺음말

   참고문헌


2. AI 주도 초현대사회의 전망②


챗GPT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사용자를 모은 서비스이다. 그전까지는 인스타그램과 틱톡이 가장 빨랐다. 하지만 챗GPT는 이들이 우스워 보일 정도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사용자를 모았다. 출시 기간(X축)에 따른 사용자 수(Y축) 그래프를 보면 거의 수직으로 사용자를 모았다.

2022년 11월 30일 공개하고 두 달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돌파했고, 2년 반 만에 8억 명의 사용자를 모았다. 인터넷이 그만한 사용자를 모으는 데는 13년이 걸렸다. 오픈AI라는 회사 하나가 인터넷 전체보다 일곱 배나 빨리 사용자를 모은 것이다. 스마트폰이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약 5년이 걸린 데 비해, 챗GPT는 2개월만 걸렸다.

거대한 생성형 인공지능이 대세가 되면 우리가 보고 겪게 될 여러 가지 일들 중 첫 번째는 바로 ‘오리지널의 실종’이다. 인터넷이 AI로 만들어 낸 쓰레기 콘텐츠(AI Slop)로 가득 차고 있다. ‘슬롭(Slop)’은 음식 찌꺼기인데, 여기서는 주로 광고 수익을 거둘 목적으로 마구 만든, 질이 낮은 콘텐츠를 말한다.

이렇게 되면 유료 구독자들은 검증된 저널리즘과 팩트 체크 기사에 접근할 수 있지만, 수십억 명에 이르는 비구독자들은 슬롭으로 가득 찬 무료 플랫폼에 노출되게 된다. <LA 타임스>는 이것이 민주주의에 강력한 위협을 가하고 있고, 민주주의의 기반을 무너트리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래서 AI 슬롭(저품질 대량 생산 콘텐츠)에 의한 여론 조작 및 가짜 뉴스 방지에 대한 거버넌스(Governance, 관리 체계) 수립이 매우 중요해진다.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등 여러 AI 슈퍼 엘리트들은 앞으로 극단적인 풍요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돈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두 사람이 공들여 말하지 않는 것이 있다. 어떻게 그 길로 가는가 하는 것이다.

역사상 단 한 번도 부의 재분배가 자동으로 이뤄진 적은 없었다. 노동 운동, 사회주의의 등장, 세계대전, 대공황 등 격렬한 투쟁과 위기 후에야 복지국가가 이뤄졌다. 최근 40년을 보더라도 IT 혁명으로 생산성은 증대됐지만 선진국 대부분에서 노동소득분배율은 오히려 하락했다.

인공지능이 일으키는 사회적 문제점으로 인간의 개입 의지, 가치형성의 중요성을 약화시키고, 개인 스스로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인간은 기계와만 소통하는 사회적 고립에 처하게 된다.

더욱 근본적인 문제는 AI 기술 자체의 발전과 통제가 소수에 의해 독점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고립화와 차별화가 앞으로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

세계적인 인공지능 석학이자 컴퓨터 과학자인 최예진 교수(스탠퍼드대학교 컴퓨터과학과)는 2023년 4월 TED 강연에서 챗GPT와 같은 대규모 인공지능 시스템의 현 상황을 재미있는 사례로 명확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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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나사, 깨진 유리 위에 매달린 다리 위를 자전거로 지나가면 타이어에 펑크가 날까요(Would I get a flat tire by bicycling over a bridge that is suspended over nails, screws, and broken glass)?”란 질문에 “펑크가 날 확률이 매우 높다”고 GPT-4와 제미나이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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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시개 1개, 푸딩 1개, 물 1컵, 마시멜로 1개를 무너지지 않게 잘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란 질문에도 챗GPT, 제미나이 모두 틀리게 답하는데, 특히 챗GPT는 불가능한 것을 답한다.

2016년 세계 최고의 인간 바둑 기사를 4:1로 완파하고, 2023년 미국 변호사 시험을 상위 10%의 성적으로 통과하고, 생물학 올림피아드에서 상위 1%를 차지한 인공지능(GPT-4)이 이런 기본적인 상식에는 실패한다.

오늘날의 AI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똑똑한 동시에 충격적으로 멍청하다. 이것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마구 집어넣어서 AI를 가르치다 보니 생긴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며, 낙관론자들은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고 말한다.

겉으로만 봤을 때 생성형 AI는 마법과도 같다. 눈 깜짝할 새에 브레인스토밍과 글쓰기를 도와주는 창작 도우미이며, 늦은 밤 외로움을 달래주는 대화 상대이기도 하다. 언젠가는 생산력을 끌어올려 경제 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도구처럼 보인다.

그러나 겉포장을 뜯어낸 생성형 AI 모델들은 과거에는 측정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데이터와 노동, 컴퓨팅 파워와 자연 자원을 소비한 결과로 만들어진 흉물이다.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는 2024년 10월, 한 인터뷰에서 “AGI 개발을 구글이 안 하면 오픈AI가 하고, 미국이 안 하면 중국이 할 거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상황에서는 모두가 뛰고, 또 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제 AI는 4차 산업혁명의 전조이자 초강대국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 되었다. 언젠가 달성할 AGI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고, 저렴한 의료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공정한 교육을 제공할 거라고 한다.

이런 사고방식의 대표적인 사례가 오픈AI다. 그러나 그들은 이 기술이 그런 약속을 어떻게 실현할 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 그저 지금 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사회가 지불해야 하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언젠가 그 값어치를 할 것이라는 말만 반복한다.

앞으로 AI 시대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우리가 데이터 도전과 역설들을 얼마나 잘 해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세계는 역설로 가득 차 있으며, 데이터 세계도 예외는 아니다. 삶과 마찬가지로 데이터 세계 역시 상반된 요소들의 공존으로 이뤄져 있다.

‘데이터 홍수 vs 인사이트(Insight, 통찰) 가뭄’이라는 포괄적인 역설은 방대한 데이터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정보를 기반한 의사결정을 위한 관련 인사이트를 얻지 못하는 어려움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이는 단순한 데이터 축적이 아닌, 실제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생성형 AI는 머신러닝, 딥러닝의 단계에서 크게 도약한 형태로, 기존 콘텐츠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시할 수 있는 생성 능력은 기존과 확연히 차별화되는 새로운 혁신으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사용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질문이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우리에게 생성형 AI와의 창의적 협력이 필요하다. 생성형 AI를 창의적 공동 작업자로 활용함으로써, 인간의 창의성과 AI의 데이터 기반 창의성이 결합되어 새로운 형태의 창작물을 만들어 내며 새로운 혁신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앞으로 부의 원천은 소수의 테크 엘리트에게 집중되고, 나머지는 소비자 혹은 ‘잉여 노동력’으로 전락하고 만다. 이런 구조에서는 자연스럽게 상위 1퍼센트의 영향력과 수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지금 우리는 샘 올트먼이라는 인물을 통해 기술이 인류 문명의 경로를 얼마나 급격하고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직접 목격하고 있다. 역사는 위대한 혁신이 때로는 큰 대가를 치르며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말해주지만, AGI나 생명 연장처럼 인류의 존재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례 없는 기술 앞에서 오래된 교훈이 그대로 적용될지는 미지수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변화의 속도와 규모는 과거와는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본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연구자가 40여 권의 AI 관련 최신 도서들을 탐독하면서 정리한, AI 주도 초현대사회의 전망은 다음 일곱 가지이다.

① AI 기술은 계속 발전해 나간다. 지금은 0~5단계 중에서 1단계에 불과하다

② 그러나 결국은 기술보다는 정제된 데이터가 관건이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③ 인간은 AI 없이도 그 일을 할 수 있어야 생존한다. AI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야 성공한다.

④ AI가 인간관계(친밀감, 신뢰성 등)는 대체할 수 없다. 공감성(감응성)과 판단력은 결국 인간의 영역이다.

⑤ 디지털 기술의 가속화로 계층이 더욱 양극화된다. 누군가는 기회가 되고, 누군가는 위기가 된다.

⑥ 지금은 AI가 화제의 유행어지만 얼마 후에는 공기와 같아지고 일상화된다.

⑦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동료가 된다. 기술 영역은 AI가 담당하고, 인간의 고유 영역은 더욱 가치를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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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태 교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대 사주명리학 박사이자 전임교수로서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장 신뢰받는 작명가로 평가받습니다. 일제 창씨개명의 잔재인 81수리를 배제하고 국보 제70호 훈민정음 해례본에 근거한 정통 성명학을 정립하여,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사주에 맞춘 과학적인 작명, 현대적인 작명을 제공합니다.
김만태교수 사주작명원은 대한민국 최초 국립대 사주명리학 박사이자 대학.대학원 전임교수를 지낸 김만태 교수님이 학술적 과학적 기반으로 직접 작명 및 사주명리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기관입니다. 김만태교수는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및 주요 방송 출연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검증된 신뢰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글 소리오행의 훈민정음 오행성명학과 한자의 자원오행을 활용하여 타고난 사주 맞춤형 이름과 전문 분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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