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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주도 초현대사회로의 과정에서 명리학의 위상과 의미★맺음말.참고문헌
2026.09.03 07:13
작성자 : 김만태교수    메일 : ware4u@hanmail.net 조회 : 244  



AI 주도 초현대사회로의 과정에서 명리학의 위상과 의미

맺음말.참고문헌


김만태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前교수, 명리성명연구소 前소장


1. 머리말

2. AI 주도 초현대사회의 전망

3. 명리학의 시대적 위상과 의미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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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맺음말


AI는 인간의 능력이 창조해 낸 최고의 피조물로 모든 이들에게 앞으로도 오랫동안 추앙받을 것이다. ‘AI와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다’라는 막연한 공포 대신 인간의 고유한 능력을 더 성장시키고, 나아가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모색한다면 A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전문성은 계속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우리는 AI 시대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이 시대는 인간다움의 진정한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계기다. AI가 계산과 처리, 노동을 담당할 때, 인간은 더욱 인간다운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상상하고, 사랑하고, 함께 고민하고, 관계를 맺고, 의미를 만드는 일. 이것이야말로 AI 시대에 인간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이다. AI가 가져올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는 결국 하나의 사회 안에 공존한다. 누군가는 기회가 되고, 누군가는 위기가 된다.

AI 시대가 되면 더 이상 “무엇을 얼마나 생산했는가”가 중심이 아니라,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가”가 직업의 본질이 된다. 의사는 병을 단순히 고치는 존재에서, 환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건강한 삶을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

법률가는 법 조항의 해석자가 아니라, 사람들이 사회생활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갈등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을 제시하는 조언자가 될 것이다. 교사는 지식을 주입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탐구의 길을 여는 안내자가 될 것이다.

명리학을 ‘운명의 통계학’ 정도로 여기는 현재의 수준을 초월하여 ‘시간의 자연 철학’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우리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학문이 바로 명리학이다.

천체의 규칙적인 운행으로 만들어지는 시간(時間)의 사주팔자 자체는 바꿀 수가 없지만,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공간(空間)과 사람인 인간(人間)이 선택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궁합, 부르는 이름(작명), 전공과 직업, 노력과 의지 등을 통해 타고난 운명을 개선할 여지가 충분히 존재한다.

명리학은 사람이 천지자연에서 출생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명(命)을 온전히 알아서 자신의 장점을 알고 한계를 인정하되 그 안에서 최선의 개선 방법을 찾아가는 학문이다. 그래서 명리학의 궁극적 목적은 ‘올바른 자기 이해’에 있다.

자신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고서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하려는 것 자체가 이미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인간만의 주체적 행위이다. 따라서 명리학은 단순히 맞추는 점(占)이 아니라 내담자와 소통하는 인생 상담학으로 나아가야 한다.

AI 주도 초현대사회로의 과정에서 명리학의 앞으로 위상과 의미를 정리하면,

첫째 AI 기술의 등장으로 그동안 미흡했던 명리학의 이론적 체계와 논리적 구성이 치밀해지고 정합성을 갖추게 될 것이다.

둘째 AI 에이전트를 기준으로 존재가치를 더 높이는 전문가와 도태되는 저급 상담가들로 명리상담업계는 크게 재편될 것이다.

셋째 AI 기술이 고도화․일상화될수록 인간만의 경험, 이해, 감성 등이 필요한 부분은 더욱 인간만의 고유 영역으로 빛날 것인데, 인간 삶의 희로애락과 함께 하는 명리학과 명리상담학이 바로 그러할 것으로 생각한다.

연구자가 AI(챗GPT․제미나이)에게 사주팔자(간지)를 정확하게 뽑는지 직접 확인했을 때, 둘다 완전 틀리게 사주팔자를 뽑았던 2026년 7월 20일 이때까지, 본인의 사주운세를 AI에게 물었을 때 AI가 (거의) 정확하게 말해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바로 AI가 사주도 정확하게 잘 본다고 착각하는 그 사람의 환각, 즉 ‘인간의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이라고 연구자는 100% 확신있게 단언한다. 물론 2026년 7~8월이 지나고 앞으로는 점점 달라질 것이다.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삶의 불확실성이 더욱더 가중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사주명리․사주팔자만큼 극명하게 상반된 가치 평가를 받는 요소도 없다.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이지만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바로 ‘인간’이다.

인간 삶의 본질적 이해, 인간 운명․인생의 향방을 연구하는 명리학이 왜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원리가 왜 그렇게 생겨나고 구성되었는지, 그래서 어떻게 활용해야 올바르게 되는지는 묻지도 않고 단편적 지식만을 외워서 돈벌이 수단, 상업적 이용에만 급급한 지금 이 시대의 명리학계와 상담가들에게 AI는 강력하고 커다란 경종(警鐘)이 될 것이다.

 

참고문헌

<기본 자료>

許筠, 『惺所覆瓿稿』.

 

<논문 및 단행본>

단행본

강남호, 『대전환의 시대』, 정독, 2025.

구본권, 『AI에게 뭐든 물어보는 너에게』, 북트리거, 2026.

김대식,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인간의 마지막 질문』, 동아시아, 2025.

김도열, 『AI혁명의 시대, 사피엔스의 마지막 항해』, 청년서관, 2026.

김도현, 『AI 시대의 삶과 신앙: AI의 도전, 교회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생활성서, 2026.

김만태, 『한국 사주명리 연구』, 민속원, 2011.

김만태, 『정선명리학강론』, 지식의 통섭, 2022.

김상윤, 『AI시대 인간 증명: AI에 대체되지 않는 인간이 되는 법』, 이든하우스, 2026.

김수민, 『AI션십: AI 컴패니언이 주도하는 부의 대전환』, 알에이치코리아, 2026.

니틴 세스 지음, 옥경석 옮김, 『AI 시대의 데이터 패러독스』, 에이콘출판, 2026.

류윈하오 지음, 홍민경 옮김, 『AI 다음 물결』, 알토북스, 2026.

매일경제 CES 특별취재팀, 『CES 2026 피지컬 AI의 시대』, 매일경제신문사, 2026.

맷 빈 지음, 이희령 옮김, 『스킬 코드: AI 시대 인간의 성장 법칙』, 청림출판, 2026.

미리엄 메켈, 레아 슈타이나커 지음, 강민경 옮김, 『AI 시대, 우리의 질문』, 한빛비즈, 2025.

박태웅, 『박태웅의 AI 강의 2026』, 한빛비즈, 2026.

백완기,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지베르니, 2026.

백종현 외, 『가상인격: AI 시대, 인간의 인격을 묻다』, 파이돈, 2026.

손승완, 『제로클릭: 클릭의 종말, AI 시대의 생존 전략』, 길벗,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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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성해영, 『종교, 다시 깨달음이다: 탈종교와 AI 시대, 진정한 영성을 묻다』, 김영사, 2026.

윤태성, 『AI 이후의 경제』, 매일경제신문사,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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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용, 『AI 제국의 돈: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피터 틸, 젠슨 황이 만들어 내는 거대한 부의 설계』, RHK,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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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솅커 지음, 김익성 옮김,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더페이지, 2026.

최성열, 『AI와 경쟁하지 않기: 기계가 흉내낼 수 없는 인간다움을 말하다』, 이담북스, 2026.

최윤식 외, 『AI 시대, 한국교회에 던지는 11가지 질문』, 생명의말씀사, 2026.

최형욱․전진수,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 21세기북스, 2026.

최홍섭․원미르, 『피지컬 AI 메가 트렌드』, 위즈덤하우스, 2026.

카렌 하오 지음, 임보영 옮김, 『AI 제국 권력, 자본, 노동: 샘 올트먼과 오픈AI의 빛과 그림자』, 생각의힘, 2026.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AI 대전환 시대: KAIST가 주목한 한국 산업의 혁신과 도전』, 율곡출판사, 2026.

파스칼 보넷 등 지음, 정미진 옮김, 『에이전틱 AI: 행동하는 인공지능의 탄생』, 한스미디어, 2026.

한세경, 『인공지능 AI 권력시대』, 아이리포, 2025.

홍광수, 『알고리즘에 길들여진 믿음: AI 시대, 교회는 알고리즘에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 죠이북스, 2026.


논문

김만태, 「한국 사주명리의 활용양상과 인식체계」, 안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0.

김만태, 「사주와 운명론, 그리고 과학의 관계」,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55,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2013, 362~398쪽.

김만태, 「명리학의 학문적 정체성 확립에 관한 연구: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분야분류 설정을 중심으로」, 『지식융합연구』 5(1), 글로벌지식융합학회, 2022, 65~86쪽.

김만태, 「명리학의 자연과 인간에 관한 연구」, 『인문사회연구논총』 4(1), 인문사회콘텐츠학회, 2026, 1~18쪽.

이영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명리 해석 양상과 한계: ChatGPT·Gemini·Claude·DeepSeek을 중심으로」, 『한류문화연구』 6(2), 한국한류문화학회, 2026, 109~138쪽.


<기타 자료>

≪머니투데이≫ 2026년 7월 17일.

≪연합뉴스≫ 202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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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태 교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대 사주명리학 박사이자 전임교수로서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장 신뢰받는 작명가로 평가받습니다. 일제 창씨개명의 잔재인 81수리를 배제하고 국보 제70호 훈민정음 해례본에 근거한 정통 성명학을 정립하여,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사주에 맞춘 과학적인 작명, 현대적인 작명을 제공합니다.
김만태교수 사주작명원은 대한민국 최초 국립대 사주명리학 박사이자 대학.대학원 전임교수를 지낸 김만태 교수님이 학술적 과학적 기반으로 직접 작명 및 사주명리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기관입니다. 김만태교수는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및 주요 방송 출연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검증된 신뢰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글 소리오행의 훈민정음 오행성명학과 한자의 자원오행을 활용하여 타고난 사주 맞춤형 이름과 전문 분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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