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黃帝內經)』 오운육기(五運六氣)학설과 명리학(命理學)의 상응·대비 관계 고찰
김봉만·김만태 | 아시아문화학술원 | 인문사회21 제10(4)호 | 2019.08
I. 머리말
Ⅱ. 『황제내경(黃帝內經)』의 개요와 구성 체계
1. 『황제내경』의 개요
2. 『황제내경』의 구성 체계
3. 오운육기(五運六氣)의 주요 내용
Ⅲ. 오운(五運)과 천간합(天⼲合)의 관계
Ⅳ. 육기(六氣)와 지지충(地⽀冲)의 관계
Ⅴ. 맺음말
『황제내경』의 운기학설(運氣學說)과 명리학(命理學)은 모두 음양오행과 천간지지를 활용하여 자연의 질서와 그에 상응하는 인사(人事) 관계를 해명하려는 점에서 공통된다. 본 논문의 목적은 『황제내경』의 오운육기(五運六氣)가 명리학에서 천간합(天干合)과 지지충(地支沖)으로 적용되는 관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오운(五運)은 십간(十干)이 상합(相合)관계로 결합되어 화기(化氣)가 목운・화운・토운・금운・수운으로 변화하고, 육기(六氣)는 십이지(十二支)에서 상충(相衝)의 기가 삼음삼양(三陰三陽)으로 변화하여 매년 각 계절의 기후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오운은 갑기합(甲己合) 등 다섯 가지 천간합으로 명리학에서 적용되고, 육기는 자오충(子午沖) 등 여섯 가지 지지충으로 명리학에서 적용되고 있다. 명리학의 음양오행론에 운기학설의 화오행(化五行)론을 더하여 사주명리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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