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태교수 ‘훈민정음 오행성명학’의 핵심 정리
한글의 발음 원리와 음양오행·천지인 사상, 한자의 자원오행을 결합한 작명이론인
‘훈민정음 오행성명학’의 핵심 정리
1️⃣ ‘훈민정음 오행성명’이란?
국보 제70호 ≪훈민정음해례≫에 수록된 훈민정음(訓民正音)의 창제 원리에 담긴 음양오행+천지인(天地人) 사상을 이용해 이름을 짓는 작명법이다.
1. 사람(본명인)의 사주(四柱)를 가장 먼저 분석
2. 선천 사주에서 부족하거나 과한 오행(木火土金水)을 파악, 사주의 격국과 대운의 흐름을 파악
3. 필요한 오행을 보완하는 한글 초성(자음)+중성(모음)+종성(자음)을 조합하여 한글 이름을 완성
4. 사주를 보완하는 한자 의미(자원오행)도 맞춰 이름을 최종 완성
즉
👉 타고난 사주 균형을 한글 이름의 소리로 보완하는 작명법이다. 한자 자원오행으로도 덧붙여 보완한다.
2️⃣ 기존 작명법과의 차이
훈민정음 오행성명에서 강조하는 차이는 크게 3가지이다.
① 획수 작명 비판
기존 작명은
⊙ 한자 획수
⊙ 한글 획수
등으로 길흉을 판단한다.
하지만 훈민정음 오행성명학에서는
👉 글자 획수는 운명과 직접 관련이 없다. 글자 획수는 점(占)칠 때나 필요하다.
② 초성만 보는 작명 비판
기존 한글 작명은 보통
-
초성만 사용 (예: ㄱㄴㄷㄹㅁㅂㅅㅇ...)
하지만 실제 소리의 중심은 중성 모음이다.
그래서 훈민정음 오행성명은
✔ 초성
✔ 중성(모음)
✔ 종성
👉 모두 고려한다.
③ 자음 오행 배속 수정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따르면 기본 자음의 오행은 다음과 같다.
|
자음 |
오행 |
|
ㄱ |
목(木) |
|
ㄴ |
화(火) |
|
ㅁ |
토(土) |
|
ㅅ |
금(金) |
|
ㅇ |
수(水) |
그리고 발음 기관 기준으로
|
발음 |
오행 |
|
입술 (ㅁㅂㅍ) |
토(土) |
|
목구멍 (ㅇㅎ) |
수(水) |
기존 성명학에서는 이 부분을 뒤바꾸어 잘못 적용하고 있다.
▶ 일제시대 창씨개명(創氏改名) 때 유입된 일본 81수 작명법(구마사키 겐오)의 잔재이다.

3️⃣ 천지인 구조
훈민정음에서는 소리가 나는 음절을 천지인 삼원 구조로 본다.
|
요소 |
의미 |
|
초성 |
하늘(天) – 시작 |
|
중성 |
사람(人) – 연결 |
|
종성 |
땅(地) – 완성 |
그래서 이름도
👉 초성+중성+종성의 조화로
사람의 기운을 만든다고 본다.
4️⃣ 왜 모음이 중요한가
‘훈민정음 오행성명’의 핵심 내용이다.
사람의 말소리는 실제로 중성 모음이 소리 에너지의 중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