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발로 산길을 걷다, 진퇴양난, 총체적 난국, 어려움 발생, 자신을 돌이켜 근신
蹇 利西南 不利東北, 利見大人 貞吉 건 이서남 불리동북, 이견대인 정길
건은 서남[坤方]은 이롭고 동북[艮方]은 이롭지 않으며, 대인(구오, 대인과 같은 덕과 능력을 갖춘 사람)을 보는 것이 이로우니 바르게 하면 길하다.
초육) 往蹇 來譽 왕건 내예
(음이 양자리에 있어 不正하고 위로 응하는 것도 없으니) 나아가면 어렵고 (스스로 수양하며 때를 기다리면 큰 공로를 이룰 때가 오니) 돌아오면 명예롭다.
육이) 王臣蹇蹇 匪躬之故 왕신건건 비궁지고
왕(구오)과 신하(육이)가 어렵고 어렵지만 (육이) 자신으로 인한 것이 아니다.
구삼) 往蹇 來反 왕건 내반
(정응인 상육에게) 나아가면 어렵고 돌아오면 (육이·초육과 함께 구오를) 돕는다.
육사) 往蹇 來連 왕건 내연
나아가면 어렵고 돌아오면 (구삼과) 연합한다.
구오) 大蹇 朋來 대건 붕래
크게 어려우므로 벗(정응인 육이, 초육·구삼·육사·상육)이 (도우려) 온다.
상육) 往蹇 來碩 吉 利見大人 왕건 내석 길 이견대인
나아가면 어렵고 돌아오면(돌아와 정응인 구삼을 구하면) 커져서 길하니 대인(구오)을 보는 것이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