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려면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가져라!
만약 당신이 승진 인사 때마다 늘 불이익을 당한다고 생각된다면 해결책이 하나 있다. 이름을 바꾸는 것이다.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가진 사람일수록 사회적 신분 상승에 훨씬 더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012년 2월 10일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발음하기 쉬운 이름인 데이브(Dave)와 토니(Tony)라는 영국 총리가 있었고, 뉴트(Newt)와 미트(Mitt)라는 미국 대선 후보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이를 잘 증명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설인 빌 게이츠(Bill Gates)와 구글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래리 페이지(Larry Page)도 좋은 예이다.
빌 게이츠(Bill Gates)
래리 페이지(Larry Page)
심리학자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 실험한 결과, 발음하기 쉬운 이름일수록 상대방에게 더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실험 참가자들이 파커슨(Farquharson)이나 콜크혼(Colquhon)보다 스미스(Smith)나 겐트(Gant)라는 이름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호주 멜버른대학과 미국 뉴욕대학 연구진이 같은 해에 법대를 졸업한 50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발음하기 더 쉬운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법률 사무소에서 더 빨리 승진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의 공동 저자인 아담 얼터 박사는 “얼마나 흔한 이름인지 또는 긴 이름인지 상관없이 얼마나 발음이 매끄럽고 이름이 유연한지가 상대방의 호감을 높인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수많은 결정과 선택의 사고 과정에서 영향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미처 깨닫지 못하는 ‘숨겨진 성향’이 있다고 <실험 사회심리학> 학술지를 인용해서 얼터 박사는 말했다.
즉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름과 비슷한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은연중에 상대방의 이름에서 상대방의 성공과 매력도를 판단한다고 연구 결과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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