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작명법의 개관
현재 한국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는 작명법들을 그 특징에 따라 유형화하면 크게 5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81수(數) 작명법, 수리오행(數理五行) 작명법, 자원오행(字源五行) 작명법, 초성발음오행(初聲發音五行) 작명법, 자음십성(子音十星) 작명법 등이다.
① 81수 작명법: 이름의 한자 획수를 각각 계산하여 그 배합한 수로 4(원형이정)~5(천인지외총)개의 격(格)을 정한 후, 81가지 수(數) 중에서 해당하는 4~5개의 수에 담긴 의미와 길흉을 판단하는 작명법이다. 1929년에 일본의 구마사키 겐오(熊﨑健翁)가 고안했는데 1940년 창씨개명 시기에 일본으로부터 유입되어 지금까지 한국에서 금과옥조(金科玉條)처럼 여겨지며 오용되고 있다.
② 수리오행 작명법: 이름의 한자 획수를 조합하여 천지인(天地人)의 삼원(三元)으로 구분한 후, 그 획수 오행의 배합이 상생⋅상극인지에 따라 이름의 길흉을 판단하는 것이다. 대개 천(天)은 성과 이름 끝 자를 합한 수, 인(人)은 성과 이름 첫 자를 합한 수, 지(地)는 성을 제외하고 이름자를 모두 합한 수로 본다.
③ 자원오행 작명법: 상형문자이자 뜻글자인 한자(漢字)의 특성상 한자 이름의 부수(部首)와 자의(字意)에 따라 분류한 자원(字源)오행으로써 이름 주인공인 본명인(本名人)의 사주(四柱)에서 필요한 오행을 보완하도록 작명하는 방법이다.
④ 초성발음오행 작명법: 한글 초성자음을 오행으로 구분한 후, 각 이름자의 초성자음 오행이 상생하고 본명인의 사주에 필요한 오행을 보완하도록 작명하는 것이다. 한자와 달리 사람의 소리를 그대로 기호로 나타내는 문자인 한글의 특성에 따른 작명법이다.
⑤ 자음십성 작명법: 한글 이름 획수의 홀짝과 초⋅종성 자음의 오행, 태어난 해[생년] 사이에서 도출한 비견⋅겁재⋅식신⋅상관 등 십성(十星)의 의미에 따라 이름의 길흉을 판단하는 작명법이다. 생년은 10년 주기(甲乙목, 丙丁화, 戊己토, 庚辛금, 壬癸수)의 1회전수, 12년 주기(亥子수, 寅卯목, 巳午화, 申酉금, 丑辰未戌토)의 2회전수의 기준이 된다.
그리고 한글 이름 획수의 홀짝과 초성자음 오행 여하에 따라 비견(1), 겁재(2), 식신(3), 상관(4), 편재(5), 정재(6), 편관(7), 정관(8), 편인(9), 정인(0) 등 십성의 1회전수, 한글 이름 획수의 홀짝과 종성자음 오행 여하에 따라 2회전수가 정해지며, 그 십성들의 의미에 따라 이름의 길흉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음파(音波)인 소리 파동과 전혀 무관한데도 ‘파동성명학’으로 홍보하며 오도(誤導)하고 있다.
대구작명소 유명한 김만태교수 유명한 대구작명소 김만태 대구철학관 대구사주 대구작명 대구사주 대구철학관 김만태교수 유명한 철학관
#유명한 #작명소 #철학관 #김만태 #김만태교수 #대구작명소 #대구철학관 #대구사주 #유명한작명소 #사주잘보는철학관 #대구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