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5일 KBS TV <추적 60분>에서 방송한 <운명의 바코드 750105>입니다. 최근 KBS PD들이 만든 시사유튜브 <시사직격>에 다시 보기가 올라와 있어서 공유를 했습니다.
비록 사주와 유전자가 같은 쌍둥이지만 언니가 사회활동이나 가정생활에서 보다 원만하고 순탄한 구조를 갖고 있었습니다.
사주와 유전자, 부모, 태어난 곳이 모두 같은 쌍둥이(쌍생아) 사주의 해석에서 시주(時柱)간명법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시주간명법이란 쌍둥이 형(언니)은 시간(時干)을 위주로 간명하고, 동생은 시지(時支)를 위주로 간명하는 것입니다.
세 쌍둥이 경우는 첫째는 시간(時干), 둘째는 시지(時支)의 지장간(支藏干)에서 초기(初氣), 셋째는 본기(本氣)를 위주로 간명합니다.
네 쌍둥이 경우는 첫째는 시간(時干), 둘째는 시지(時支)의 지장간(支藏干)에서 초기(初氣), 셋째는 중기(中氣), 넷째는 본기(本氣)를 위주로 간명합니다.
다섯 쌍둥이라면 시주(時柱)가 바뀔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니 달라진 시(時)로 간명하면 됩니다.
시주간명법은 여섯 쌍둥이 이상까지도 적용할 수 있으면서 명리학의 이치를 위배하지 않는 올바른 쌍둥이 간명법입니다.
시주간명법은 쌍둥이가 타고난 본래의 팔자에 시간이나 시지, 시지장간 중에서 위주로 보는 한 글자를 더 보태어 해석하는 것이므로 구자(九字)간명법이라고 칭할 수 있다.
그리고 사주가 똑같은 동일 사주의 사람이 각기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경우도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한 명은 평범한 직장인, 다른 한 명은 2012년 의정부역 묻지마 살인사건의 범인이었습니다.
인터뷰 중에 "이 사람(범인)의 태생지나 거주지가 물(水, 川)가쪽이 아니냐?"하고 제가 PD에게 되물었는데 경기도 연천(漣川)이 고향이자 집이었습니다.
쌍둥이 사주, 동일 사주를 포함한 모든 사주의 해석에 있어서는 반드시 <천지인 삼원과 운명의 영향 관계>에서 해석해야만 보다 정확한 운명 해석이 가능합니다.